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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3일 ‘IPO 성공전략 웨비나’ 개최

성공적인 IPO 지름길…상장 후 규제 대응
IPO 예비 기업 대상 상장 전후 회계세무 전략 제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삼정KPMG(회장 김교태)가 내달 3일 기업공개(IPO) 예비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5회 IPO 성공전략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외부감사법 도입 이후 회계제도와 규제환경이 더욱 강화돼 이에 맞는 전략과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IPO 완료 이후 신규 상장사로서 추가되는 요구사항들에 대한 사전 준비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삼정KPMG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IPO 준비 기업들에 회계 및 세무 이슈 관련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질적심사요건과 내부통제 측면의 준비사항을 포함한 성공적인 IPO 전략을 제시한다.

 

서아론 한국거래소 기술기업상장부 팀장이 ‘코스닥 상장 현황 및 심사 사례’, 삼정KPMG의 최진석 상무와 장지훈 상무가 각각 ‘지정감사 시 발생되는 주요 회계 이슈’와 ‘IPO 전후 고려할 세무 이슈’를 발표한다.

 

NH증권 노경호 부장은 ‘IPO 심사를 위한 사전 준비 사항’에 대해 안내한다.

 

한은섭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는 “최근의 유동성 확대와 저금리 기조가 지속될 경우, 증권시장 활성화와 함께 국내 IPO 시장도 점점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성공적인 IPO를 위해서는 회계 및 세무 이슈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상장 직후 적용되는 제도와 규제에 대한 사전적인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10월까지 코스닥, 코스피 등 국내 증시에 신규 상장한 기업은 60개사로 지난해 75개사에 못 미친다.

 

질적으로 보면 SK바이오팜을 시작으로 카카오게임즈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굵직한 기업들이 IPO를 완료했다.

 

4분기 국내 증시가 활성화로 내년 IPO 시장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맞춰 정부가 개인의 공모주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30%로 확대하고 개인 청약 물량에 대해 균등배분 방식도 부분 도입할 것을 예고했다.

 

‘제5회 IPO 성공전략 웨비나’ 세미나는 삼정KPMG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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