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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 5월 분야별 으뜸이 선정 및 포상

'관세포탈 불법자금으로 부동산취득 외국인 적발'
김보연 관세행정관 외 5명 선정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1일 각자 업무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김보연 관세행정관 외 5명을 5월 서울세관 으뜸이로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으뜸이상'은 매월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고취시킨 직원들을 발굴하고 포상해 사기 진작과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제도다.  공정한 심의를 거쳐 선정하고 있으며, 2008년 9월 첫 시행 이후 21년 2월까지 150회에 이르렀다.

 

김보연 관세행정관은 수출입물품 가격조작을 통하여 조성된 불법자금으로 국내 부동산을 취득한 외국인을 적발한 공을 인정받아 ‘이달의 으뜸이’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신상학, 김경아, 구인희, 신지현, 한주희 관세행정관을 5월 분야별 으뜸이로 선정했다. 

 

적극행정분야 으뜸이에는 시내면세점의 미운영 특허공간을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컨설팅 및 용도변경 승인한 공로로 신상학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일반행정분야 으뜸이로는 외국 세관의 전자원산지증명서(e-C/O) 전산오류 원인을 찾아 신속히 대응하여, 수출기업의 FTA 적시활용에 기여한 공로로 김경아 관세행정관이 지목됐다. 

 

심사분야 으뜸이로는 단계별 직원교육프로그램과 온라인 민간전문교육을 기획‧개설한 구인희 관세행정관과 의류 수입업체의 누락된 가산요소를 찾아내어 27억원을 수정신고토록한 공로로 신지현 관세행정관을 각각 선정했다.

 

또한 조사분야 으뜸이로는 다각적인 정보분석을 통해 사슴태반 캡슐제품 밀수업자를 적발하여 검찰에 송치한 공로로 한주희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서울세관은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 및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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