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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김현준 국세청장, 인천청·남인천서 직원소통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현준 국세청장은 지난 13일 경기서부지역 산업벨트를 담당하는 인천지방국세청과 남인천세무서를 방문 내부소통행보를 이어갔다.

 

김 청장은 이날 최정욱 인천청장으로 업무보고를 받고 “인천청이 올해 4월에 개청했는데, 초기 경력직원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업무 안정화를 위해 관리자와 직원이 서로 단합해 맡은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김 청장은 "이제는 정말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납세자에 대한 맞춤형 세정서비스도 강화해달라"며 "반사회적 편법·탈세행위 근절에 주력하는 한편, 관리자가 업무를 좀 더 상세히 살펴 국민의 눈높이와 기대수준에 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김 청장은 남인천세무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많은 업무로 힘들겠지만, 직원 한명 한명이 국세청의 얼굴임을 상기하여 납세자 관점에서 경청하고 공감하는 자세로 친절하게 응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어 "지금 추진 중인 연수세무서가 신설되면 업무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며 그때까지 좀 더 힘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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