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0 (수)

  • 맑음동두천 14.5℃
  • 흐림강릉 14.0℃
  • 맑음서울 15.0℃
  • 맑음대전 15.7℃
  • 맑음대구 16.6℃
  • 구름조금울산 14.7℃
  • 구름많음광주 14.2℃
  • 구름많음부산 16.8℃
  • 구름많음고창 12.8℃
  • 흐림제주 14.7℃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14.7℃
  • 맑음금산 15.2℃
  • 흐림강진군 14.3℃
  • 구름많음경주시 16.1℃
  • 구름많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김대지 국세청장, 추석 명절맞이 복지시설 성금·물품 기탁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대지 국세청장이 21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보내고 성금을 기탁했다.

 

김 국세청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체부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라파엘의 집’에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위생용품(마스크 등)과 위문금을 지원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추석 명절을 맞아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나,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직접 찾아뵙지 못한 것을 매우 아쉽게 생각하며, 코로나19 감염증이 지속하는 힘든 상황일수록 어려운 이웃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사회공헌은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라파엘의 집’은 가톨릭 맹인선교회(사회복지법인 하상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시각중복·중증장애아동들을 위한 특수교육 및 재활훈련시설로 15명의 장애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염승열 인천본부세관 마약조사과장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마약 밀수가 활개를 치고 있다. 인천세관에서 검거한 마약류 밀수입사건이 최근 3년간 연평균 572건이었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585건으로 이미 지난 연평균 수치를 넘어섰다. 예전에는 여행객을 통해 들여오던 마약이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공항이 통제되면서 특송화물이나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반입 시도가 급증하고 있다. 밀반입 첩보를 입수하여 현장에 출동해도 밀수조직을 검거하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들은 차명과 대포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잠복해도 마약을 받을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체포할 방법이 없다. 특히 마약을 보낸 사람이 외국에 있으면 체포가 불가능하고, 물건을 건네받을 사람들은 지능화된 교묘한 수법으로 단속을 피하기 때문에 검거가 쉽지 않다. 조세금융신문은 마약 범죄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인천본부세관 염승열 마약조사과장을 만났다. <편집자 주> 인터뷰 시작하기에 앞서, 인천세관 마약조사과 주요 업무를 알고 싶어요. 인천세관 마약조사과는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물, 일반 수입화물을 통해 인천공항과 인천항으로 반입되는 마약류 밀수입 사건을 수사하여 피의자를 검거합니다. 전 세계 각국에서 밀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