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3 (화)

  • 구름많음동두천 14.1℃
  • 구름조금강릉 19.1℃
  • 구름많음서울 11.5℃
  • 맑음대전 15.0℃
  • 구름조금대구 18.8℃
  • 구름조금울산 20.5℃
  • 맑음광주 12.5℃
  • 구름많음부산 20.6℃
  • 구름조금고창 8.4℃
  • 흐림제주 11.9℃
  • 구름조금강화 11.4℃
  • 맑음보은 14.2℃
  • 맑음금산 13.6℃
  • 구름많음강진군 12.1℃
  • 맑음경주시 19.4℃
  • 구름많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세무사회, 내 손 안 정보통 ‘세무사회 맘모스’ MOU 체결

회무 소식부, 교육 동영상 등 통합정보 교류 플랫폼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세무사회가 ㈜에이블스토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세무사들의 업무지원을 위한 정보 플랫폼 ‘세무사회 맘모스’ 앱 개발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세무사회 맘모스’는 한국세무사회 회무 소식부터 교육 동영상, 세무수첩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으며, 국세청, 이택스코리아 등 유관 기관의 홈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차세대 정보 교류 플랫폼이다.

 

세무사회는 세무사 회원의 업무편의 및 효율성 증대 등을 위해 노력하고, ㈜에이블스토어는 한국세무사회와 회원들의 사무소 운영에 필요한 공동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세무사 회원들은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세무사 사무실 직원들은 적기에 업무 교육정보를, 그리고 앞으로는 납세자들이 세무사회 소식 및 세무정보를 ‘세무사회 맘모스’ 하나의 앱에서 모두 취득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말했다.

 

권민길 ㈜에이블스토어 대표는 “세무사회의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공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완성도 높은 앱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세무사 회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무사회 맘모스의 운영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무사회 맘모스 앱은 무료 다운로드로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용방법은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와 세무사신문을 참고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최정욱 칼럼] 북한 세금, 사회주의와 시장 사이에서 길 찾기
(조세금융신문=최정욱 공인회계사) 청진에 사는 김OO 씨는 국영기업소에 다니고 있다. 하지만 전력이 부족하고 자재조달이 원활하지 않아서 공장은 가동되지 않는 날이 더 많다. 생활비 명목으로 받는 급여로는 도저히 가족의 생계를 유지할 수가 없다. 결국 시장에서 스스로 살 길을 찾을 수밖에 없다. 김씨의 아내는 처음에는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집안 물건을 시장에 내다 팔았다. 콩나물도 기르고 두부를 만들어 팔기도 했다. 가정주부와 노인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부업반에 소속되어 버려지는 폐기물이나 부자재를 구해서 무엇이든 만들어 팔았다. 시장 활동이 익숙해지면서 어렸을 때 모친에게 배웠던 봉제기술로 집에서 옷을 만들어 시장 한 귀퉁이에서 팔았다. 사람들이 입고 다니는 옷이나 다른 상점에 있는 의류를 참고하여 새로운 디자인을 시도해보고, 옷감과 실, 단추 등을 사서 밤을 새워 가며 옷을 만들었다. 장사가 조금 되면서 가내수공업 형태로 사업을 키웠다. 최근에는 어렵사리 청진 수남시장에 매대를 하나 마련했고 국영기업소 명의로 생산설비도 갖췄다. 장사가 더욱 커지면서 미싱사와 다리미공을 연결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씨는 아내를 도와 시장에서 돈을 벌 궁리를 하고 있다.
[인터뷰]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 “수출입기업이 도약하는 환경 만들 것”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행객들은 줄고 공항은 한적해졌지만, 오히려 인천본부세관은 해외직구 검사, 백신 통관, 마약 및 밀수반입 차단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다. 그 현장의 일선엔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이 있었다.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세무대학을 졸업해 관세청 하위직부터 고위직까지 입지전적인 경력을 갖췄다. 그의 업무의 핵심 포인트는 ‘열정과 디테일’이다. 모든 일에 온 힘을 다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세밀히 살펴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국경관리연수원에서 근무했을 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세관가에 작곡가를 섭외하고, 현재의 음원을 제작했다. 매일 아침 세관가를 들으며 ‘튼튼한 경제, 안전한 사회를 위한 관세국경관리’라는 관세청의 미션을 되새기고, 국민에 대한 봉사를 다짐한다. 세관장의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는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을 조세금융신문이 만나봤다. Q. 누구나 여행가기 전에 설레고 괜스레 떨린 적 있을거예요. 그만큼 인천본부세관은 국민들한테 가장 친근한 세관인데요. 세관장님만의 세관운영 방식이 있으신가요? A. “본립도생(本立道生), 즉 기본이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가 가장 중요한 철학입니다. 해외에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