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8 (토)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8.2℃
  • 맑음서울 -9.7℃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7.6℃
  • 맑음울산 -7.4℃
  • 구름많음광주 -6.4℃
  • 맑음부산 -6.6℃
  • 구름많음고창 -7.2℃
  • 제주 1.2℃
  • 맑음강화 -12.0℃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0.7℃
  • 구름많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정치

[국감-국토위] 공항공사 상임감사 선임 '낙하산 논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의원실에서 근무했던 수석보좌관 출신이 선임된 것에 대해 '낙하산 인사'가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1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위의 인천국제공항, 한국공항공사 등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박영선 상임감사의 선임에 문제가 없냐"라고 질의했다. 

 

박영선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는 지난 5월 말까지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실 수석보좌관으로 근무한 바 있다. 

 

정 의원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결과가 나오기 전인데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까지 통과했다"며 "정상적인 과정이 아닌 만큼 이사 해임 사유가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손창완 공항공사 사장은 "임추위 전에 검토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공공기관운영법 등 관계규정에 따라 절차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또한 정동만 의원은 “남영희 비상임이사(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전 행정관 출신으로 지금은 이재명 후보 캠프 대변인”이라며 “한국공항공사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직을 겸직하면서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나”라며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이석정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전문세무사 추천제 도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촬영=김진산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지난해 11월 18일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으로 이석정 세무사를 선출했다. 그동안 총무부 회장으로 고시회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던 이석정 신임회장은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행동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문 세무사 양성을 위한 계획이다. 세무사의 전문 분야를 키워나가기 위해 세무사들의 업무 분야를 세분화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 세무사 추천을 위한 규정을 마련하며 이후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세무사학교’를 세우기로 했다. 이를 마친 회원에게 ‘추천패’를 전달하여 소속 회원들을 명실공히 전문 분야의 특화된 세무사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를 제한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2년여 동안 국회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노력 끝에 세무사법은 지난 2021년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회장은 “최근에는 변호사 등 타 자격사의 업무침해 외에도 세무 플랫폼의 등장으로 세무 시장 질서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