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1 (목)

  • 흐림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3.0℃
  • 흐림서울 -8.0℃
  • 구름많음대전 -5.0℃
  • 구름많음대구 -3.2℃
  • 구름많음울산 -1.5℃
  • 흐림광주 -1.7℃
  • 구름많음부산 -0.7℃
  • 흐림고창 -2.9℃
  • 구름많음제주 4.5℃
  • 흐림강화 -7.2℃
  • 구름조금보은 -5.3℃
  • 흐림금산 -4.9℃
  • 흐림강진군 -0.6℃
  • 흐림경주시 -2.7℃
  • 흐림거제 0.3℃
기상청 제공

김현준 국세청장, 부가가치세 신고 대응 현장소통 나선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현준 국세청장이 원활한 2019년 제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업무를 위해 현장소통을 개시했다.

 

국세청은 김 국세청장이 지난 21일 오후 청주세무서를 방문해 납세자들로부터 어려운 점이나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 청취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일선 행보로 김 국세청장은 청주세무서 각과 사무실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지난해 대내외 경제여건이 녹록지 않은 어려운 세정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줘서 감사하다”며 신고기간과 설 명절이 겹쳐 신고안내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부가가치세 신고기간 중에는 세무서 직원들이 전국 136곳의 전통시장, 사업자단체 등을 찾아 현장에서 세금 신고・상담을 지원하는 등 납세편의가 대폭 강화됐다.

 

또한, 새롭게 도입한 ‘부가가치세 ARS 신고시스템’과 ‘모바일 신고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 국세청장은 윤상철 청주서장 등 청주서 관계자들에게 “중부권 핵심도시로 성장하는 청주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산업단지에 위치한 제조업체와 영세 중소기업의 자금유동성 지원을 위한 납기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세정지원을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실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체납징세과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올해 세무서 체납전담조직이 신설돼 악의적 체납행위에 보다 엄정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추적조사 기법연구 및 민사소송 사례 등 끊임없이 전문지식을 갈고 닦아 공정의 가치가 자리매김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국세청장은 청주세무서를 시작으로 오는 23일 잠실세무서와 송파세무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납세자의 애로사항을 경청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송두한칼럼] 금융위기 뇌관 제거한 레고랜드 사태(上)
(조세금융신문=송두한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레고랜드발 금리충격이 단기 자금시장, 채권시장, 부동산PF, 기업 및 가계대출 충격 등으로 확산되는 전염적 파급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레고랜드 사태가 시스템 리스크인 이유는 금융리스크의 도화선인 금리에 불을 붙였을 뿐만 아니라, 그 불길이 시차를 두고 부동산시장으로 옮겨 붙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엽적인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태를 해결한다 해도 이전의 정상 상황으로 돌아가기 어렵게 되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금융위기에 준하는 특단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레고랜드 사태가 금융위기로 전이되는 불길을 차단하는 것이다. 한국은행은 금리정점 예고 등 안정적인 금리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RP매입 범위 및 대상 확대, 기업어음 직접 매입 등과 같은 적극적인 시장안정화 조치에 나서야 한다. 정부는 2019년 이후 발생한 “코로나부채에 대한 이자감면” 프로그램을 즉시 가동하는 동시에, “PF 정상화 뱅크”, 공공의 “주담대매입후 임대전환”과 같은 특단의 부동산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조정과 붕괴의 갈림길에 선 글로벌 자산버블 포스트 코로나 이면에 가려진 진짜 위기는 부채로 쌓아올린 글로벌 자산버블이며, 지금 세계경제는